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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공익기자단] 살기 좋은 훈훈한 동네 만들기

공익활동 소식
작성자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
작성일
2023-10-13 17:33
조회
331

군포시(시장 하은호)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라의숙 )가 지난 8월 17일 오전 11시, 궁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안전망 구축사업대상자 10명, 해피데이 지원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

라의숙 위원장은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해마다 8월 15일 지나면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지만, 올해는 유난히 불볕더위가 길어집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위원님들 긍정에너지로 가득 채우도록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윤순희 공공위원장은 건강검진으로 불참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하고 있다. 군포시 늘 푸른 복지관(관장 최수재)과 함께 해피데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서 매월 반찬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매주 안부 전화로 소통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중위소득 120% 이내 주민을 발굴해서 후원자와 연계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집집이 안심 센터 운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2인 1조 편성을 해서 장애인과 조손 가정 등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훈훈한 동네를 만들고 있다. 혼자 하면 어려운 일이지만, 공동체 조직에서 함께하면 할수록 도움을 주고받는 상생의 길이다.

자원봉사자는 동네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둥이다. 나눔과 배려의 실천을 넘어 지역의 발전과 문제를 해결하는 동력이다. 선진국일수록 봉사자가 많다. 봉사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학생들에게 봉사 시간을 할당했지만, 부모가 봉사하고 학생은 좋은 대학을 목표로 입시경쟁에 빠졌다. 경쟁만 하던 이들이 어른이 되면 봉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 선진국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니라 봉사에서 시작한다.

김유자 위원은 “우리는 어려운 이웃을 많이 발굴해야 합니다. 행정력보다는 통반장이 동네 소식을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통장 회의에 참석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원 대상자가 중복되지 않도록 이웃을 살핍시다”라고 말했다.